2016. 5. 18. 18:45
정말 이같은 조합이 또 있을까요?
감독은 마라도나, 에이스는 메시...현역 클라스만 생각하면 세계 최강일 수 있는 조합.
바로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했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모습이었습니다.
마라도나가 감독을 맡고 있으면서 메시가 최절정의 컨디션 기량을 선보였던 당시...하지만 8강에서 무기력하게 독일하게 패배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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