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모래갖고 예술급작품을 만들어낸사진

고대 잉카제국의 신전이 놀이터 모래판에 펼쳐졌다?!

 

 

정말 이런 모래사장 작품은 처음 보는 것 같네요.

 

어느 한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만들었다는 건축물입니다.

 

 

고대 잉카제국의 태양신전을 모티브로 만들엇다는데요.

 

마치 영화 프레데터 vs 에일리언에서 나오는 신전이 생각나네요.

 

어찌보면 단순한 구조물일지 모르지만 각층의 비율을 정확히 재어서 만든 것.

 

정말이지 역대급 모래사장 놀이터 건축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이런 작품을 보존치 못하는 것도 참 아쉽네요.

드래스로사편 조로활약부터 캐리되던때

 

 

꽤나 긴 듯했던 드레스로사의 원피스파트 시즌.

 

좀 지루했던 편인데 그나마 캐리되던게 조로가 강한 적 피카를 물리치면서 부터...

 

 

 

매의 눈한테 전수받은 흑도가 큰 역할 !!!

 

 

 

그리고 이곳은 다시 광장.

 

 

도플라밍고의 핵심, 스마일공장도 퍼엉 !! 터져버렸는데요.

 

 

 

그리고 나라의 폐허를 보고 있던 드레스로사 요정들의 공주, 만쉘리.

 

 

 

그들은 곧 병정으로 활약하던 퀴로스랑도 합류하죠.

 

 

이렇게 적들은 싹 정리되고 트레볼이랑 도플라밍고도 루피와 로우에게 정리.

 

뭐 사실 루피가 거의 다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