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이향해 자기존재알린 알리SNS내용

 

파퀴아오와 메더웨이의 복싱경기는 전세계 복싱팬들의 관심을 한곳에 집중되게 만들었었죠.

 

하지만 기대와 달리 졸전 후, 메더웨이가 판정승을 거두며 석연찮은 경기를 기록하기도 했답니다.

 

이러한 와중 과거 전설의 복서로 이름높였던 무하마드 알리가 메더웨이를 겨냥해 SNS에다 "잊지마라 ! 내가 제일 위대한 복싱선수다!" 라고 썼는데요.

 

아는 메더웨이가 어느 방송사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무하마드 알리보다 더 뛰어난 복싱선수라 큰소리 쳤었기 때문.

 

 

 

메더웨이는 알리를 존중하지만은 그가 레온 스핑크스 한테 진 적 있단 것을 꼽으며 자신은 패배 없이 17세부터 프로생활을 했다고 강조했답니다.

 

이에 더하여 알리와 라이벌이던 조지 포먼도 메더웨이를 더 높게 평가했다는데...알리...현재 파킨스 병으로 몸도 별로 안좋을텐데 상당히 심기 불편한 말들을 듣는것 같아 안쓰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