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23. 12:07
최근 FC바르셀로나와 아르헨티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가 축구화 신기도 힘들 정도로 발상태가 좋지 않다고 하네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감독이 밝힌 바로는 최근 A매치를 위해 소집된 메시의 상태를 점거한 결과, 축구화 신는것도 힘들정도로 발통증이 심각하고 외형으로도 엄청 부어올랐다고 밝혔는데요.
경기에 뛸 수 있는 컨디션이 아니라는 것인데, 이때문에 A매치 출장도 상당히 고심했었다고 하네요.
그의 부상은 조국은 물론이고 FC바르셀로나 에서도 큰 타격이 될 것이라 생각되며 지난 셀타비고 전에서도 출전은 했지만 부상탓일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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