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 리버스 설치 게임하기 다운로드

 

■ The BInding Of ISAAC Rebirth


 

아이작게임 리메이크 버전들 중에, 게이머들에게 제일 인지도 높았던 아이작 리버스 게임 으로써, 2014년 11월에 Microsoft Windows Platform 을 통하여 제작 - 출시됬고 싱글플레이는 물론 멀티까지 지원했다. 개인적으로 볼 때에 그래픽과 조작감의 개선, 늘어난 스테이지와 아이템 및 챌린지, 멀티플레이 된다는 점 등등이 상당한 인기요인이 되지 않았나 싶다.

 

※ 올려둔 아래 파일의 구성은 기본게임파일 외에도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 리버스 공략 포함되어있으니 참고하자.

 

 

 

□ 아이작 리버스 다운로드 파일 


 

 

 Binding_Of_Isaac_Rebirth_Package.zip

 

 

 

□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 리버스 게임하기 방법


 

 

일단 먼저 올려둔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 리버스 다운 받아주면 압축파일이 하나 나올 것인데 이를 압축풀어주주자.

 

 

 

압축까지 풀어주면 위 파일들이 있는데 아이작 리버스 공략 파일의 경우 워드파일이므로 열어서 게임하며 참조하면 된다.

 

 

 

이제 isaac-ng.exe 파일을 실행하면, 바로 게임제작자 소개와 오프닝이 시작되는데, 무설치판의 게임인지라 따로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 리버스 설치 과정은 없다.

 

 

 

이제 아이작게임 다운 실행 후, 나오는 오프닝은 스킵해도 되는데 대략적인 내용은 신탁을 받고 미쳐버린 아이작 엄마 캐릭터가 아이작을 죽이려들고 이에 지하통로 속으로 도망간 아이작이 모험을 시작하는 것이다.

 

 

 

오프닝 후, 나타나는 메인화면에서 SpaceBar 를 누르면 게임설정 화면으로 넘어간다.

 

 

 

세이브 파일 폴더는 기본적으로 3개가 주어지는데 아무거나 선택해서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 게임하기 진행하며 이후부터 자신이 플레이한 게임의 기록이 해당 파일에 저장된다.

 

 

 

이어서 메뉴를 넘기면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 다운 게임메뉴가 나오는데 위에서부터 새로시작, 이어하기, 도전과제 열람, 스테이터스 열람, 옵션 등의 메뉴이며 참고로 게임 조작키 설정은 옵션에서 해주면 되고 멀티 2P 조작키도 설정된다.

 

 

 

게임시작하면 캐릭터 선택하게되고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 다운로드 후, 첫 플레이시엔 기본 캐릭터인 아이작밖에 선택이 안되는데, 타 캐릭터들은 특정 조건들을 만족시키면 열린다.

 

 

 

그렇게 캐릭터까지 골랐으니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 설치 후, 첫 게임을 시작해보았다.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 게임 다운 후, 첫시작되면 매 아이작게임하기 시작할때마다 랜덤 던전이 주어지는데, 첫 시작은 위와 같이 조작키에 따른 액션을 볼 수 있고 이동, 공격, 폭탄, 아이템 줍기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아이템은 그냥 다가가면 습득된다. 

 

 

 

그리고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의 구속 다운 게임하기 중에 ESC 를 누르면 위와 같이 옵션 메뉴 설정이 가능한데, 게임상에서 조작키 변경은 불가능하다.

 

 

 

아이작게임 설치 후 플레이할때 기본 방식은 각 던전 방마다 나오는 모든 적을 물리치고 열리는 문들을 넘어 다음 방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그리고 보스방이 있는데 여기서는 당연히 각 보스들과 전투를 펼쳐 이들을 물리쳐야 한다.

 

 

 

그리고 보스를 물리치면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 리버스 한글판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하는데 최종 스테이지 보스는 엄마로써 거대한 하이힐 발이 상당히 무시무시한데, 하늘에서 떨어지는 무지막지한 힐찍기 공격과 4방면 문에서 들이미는 공격까지...

 

 

 

물론 엄마를 물리쳐도 이후에 계속 리플레이 하면서 수많은 히든 지옥맵, 천국맵 스테이지들에 악마시리즈 사탄, 메가사탄, 천사시리즈 아이작 본인과의 전투들도 숨겨져있다.

 

 

 

"솔까 이 게임은 아이템 빨이라는게 상당히 큰 요소를 차지한데, 아이템만 초반에 잘 쌓아두고, 올클리어 할때 힐빠는 아이템과 캐릭위주로 돌렸으며 개인적으로 아자젤을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