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29. 16:03
옛날 전세계 골프팬들의 영웅이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그는 현재 본처와 이혼하고 현재 새로운 여자친구와 열애를 하고 있는데 바로 스키여제인 린지본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나 화제 되었던린지본의 인스타그램엔 더 이퀄라이저 포스터 앞에서 나란히 사진을 찍은 두사람의 모습이 담겼는데 대체 뛰어난 미모에 탄탄한 신체, 최고의 능력까지 보유한 그녀가 왜 우즈랑 만나는 것일까?
1984년 10월 18일 미국태생인 린지본은 178센치란 장신의 여자스키선수로 세계랭킹 1위를 먹기도 한 스키스타.
특히나 그녀는 아리따운 미모로 뭇 남성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는데 그가 선택한 것은 흑형 타이거 우즈.
이미 전성기도 지났고 재기 가능성은 없어보이고 사회적으로 치부도 꽤나 드러났는데...대체 왜 우즈를 선택한 것이냥?! 여자의 마음은 알다가도 모르겠다.
Copyright © Daily Sports Journa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