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야이적파티 또북적일듯

 

 

지난시즌 프리에이전트 시장에서 불을 뿜던 4인의 대박선수들.

 

바로 다음시즌 FA자격을 얻는 3할타자 김현수, 3루수 골든글러브 박석민, 한화 최강타자 김태균, 라이온킹 이승엽 등이 있었었죠.

 

FA총액이 630억을 훌쩍 넘으며 역대 최고액을 돌파했지만 다음시즌 그들이 있기에 역대 최고액은 바로 갈아치워질 전망이라고 하는데 인플레현상이 더더욱 두드러 지겠네요.

 

 

이들 외에도 롯데 자이언츠로 간 손승락 선수같은 알짜배기도 있엇는데..결과는 별로...

 

매시즌 이렇게 거물급 스타들에 돈보따리를 안겨주다보면 점점 더 국내에서는 야구계 금전적인 시장이 커지고 티켓값마저 오르는 것이 아닐까 걱정도 되는 바인데 다음 이적시장도 불을 뿜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