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타이거즈로 바꾸지못함에 클럽새구단주 아샘알람실망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호랑이군단, 헐시티의 구단주인 아셈 알람이 구단을 매각할 수 있다는 의중을 드러냈습니다.

 

이같은 이유에는 자신이 원하는 팀명칭으로 변경이 불가능해서라는데, 구단명 변경이 불가할 경우엔 팀을 팔겠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본인이 발표한 것이죠.

 

아샘알람 그가 원하는 구단명은 헐타이거스

 

 

그러나이는 잉글랜드 FA 에 의하여 불가판정을 받았고, 이에 아셈알람은 자신의 뜻이 통용되지 않음에 실망하고 팀을 매각, 혹은 매각할 사람이 없다해도 떠날 것이라 공표했죠.

 

2010년 12월에 헐시티 구단주로 취임, 3,000 만 파운드 빚을 해결하고 그간 긍정적으로 구단을 운영한 아셈알람은 팀이 글로벌한 발전을 위하여 구단명칭을 바꾸고자 지속적인 노력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