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5. 11:06
엄청난 부진으로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불가능해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 부진이 처임 시작되던 지지난시즌 맨유속에는 월드클래스급의 선수 5인이 자리잡고 있다는 현지 언론의 평가가 있었는데요. 이 5인의 월드클래스는 과연 누구누구일까요?
우선 네덜란드산 포워드 로빈 반페르시, 차기 맨유의 주장이라는 웨인 루니, 스페인에서 건너온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 역시나 스페인산의 미드필더 후안마타.
끝으로 수비수 네마냐 비디치 등이 거론되었는데, 비디치는 해당시즌이 끝나고 세리에A 인터밀란으로 이적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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