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5. 10:57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에서 활약한 독일 국가대표출신의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 그리고 프랑스 리그앙에서 건너온 유망주 아야 사노고.
하지만 두 선수 다 솔직히 좀 구렸습니다.
이적 한 후에 초반만해도 괜찮은 활약을 펼치던 포돌스키는 부상이후, 급격히 컨디션이 저하되며 골감각이 여실히 떨어졌고 사노고의 경우 리그 출전도 거의 못잡고 한골도 뽑아내질 못했습니다. 에버튼 전에서 골을 넣엇나 싶었더니 옵사이드...
이에 포돌이는 터키리그로 떠났고 사노고는 임대를 전전하고 있는데 성장세는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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