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11. 16:26
최고의 짱효율성을 자랑했던 갓데바요르
과거 토튼햄이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체제에 있던 시절, 그에게 철저히 무시당하던, 토고출신의 스트라이커 엠마뉴엘 아데바요르.
허나 보아스 감독이 경질 된 후, 임시감독 체제에서는 신임을 두둑히 받으며 매경기 선발로 나서는데, 11경기 출전해서 8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내에서 공격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출장시간은 908분 밖에 되지 않고 페널티킥은 하나도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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