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해외축구
밀란가는게 확정됫던타람 이때까진조았지
J앤J
2016. 5. 7. 13:02
은퇴했던 박지성 선수가 커리어 후반기 쯔음에 QPR 뛸때 엄청나게 욕했었던 타랍선수가 이탈리아 세리에A 의 명문구단, AC밀란으로 이적을 확정지었습니다.
그는 그당시 시즌 프리미어리그 풀햄으로 임대를 떠났는데, 특유의 혼자플레이 때문에 주전확보에 실패..
그리고 벤치만 지키다가, 세대교체를 노리는 밀란으로 이적했는데여..
아마 크랙을 구축하려는 밀란의 의도가 보인다고 생각되었고 일단은 임대 이적에 후 완전이적 옵션 포함된 계약으로 알려졌지만 재계약까진 불발.
이후 빅리그에서 자취를 감춘 타랍입니다.